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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님 돌아가시게 만든,악성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패악질.🧡

무빙피에로 2023. 9. 2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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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님 돌아가시게 만든,악성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패악질.🧡



고인은 제보글에서 2019년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당시 반 학생 중 4명의 학생이 

교사의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생을 지속해서 괴롭힌 정황을 자세히 밝혔다.


특히 교사 A씨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B학생의 경우,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교실에서 잡기 놀이를 하거나 다른 친구의 목을 팔로 졸라서 생활 지도를 했다고 썼다.


B학생이 수업 중 갑자기 소리를 쳐서 이유를 물었지만, 


대답을 안 하고 버티거나, 친구를 발로 차거나 꼬집기도 했다고 하다.


4월에는 B학생 학부모와 상담했지만 부모는

“학급 아이들과 정한 규칙이 과한 것일 뿐 누구를 괴롭히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선생님이 1학년을 맡은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조용히 혼을 내든지 문자로 알려달라”고 했다.


그 이후로도 B학생은 친구를 꼬집거나 배를 때리는 등 괴롭히는 행동이 반복됐다.



이 학생이 급식을 먹지 않겠다며 급식실에 누워서 버티자 A씨는 학생을 일으켜 세웠는데, 


10일 후 B학생 어머니는 ‘아이 몸에 손을 댔고 전교생 앞에서 아이를 지도해 불쾌하다’고 항의 전화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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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수업 시간에 지우개나 종이 먹는 행동, 친구를 꼬집는 행동, 수업 중 계속해서 색종이 접는 행동, 


A씨가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고 버티는 행동 등이 이어졌다.


급기야 2학기부터는 친구 배를 발로 차거나 뺨을 때리는 행동이 이어지자 


A씨는 B학생을 교장 선생님에게 지도를 부탁했다.


다음날 B학생 학부모가 교무실로 찾아와 사과를 요구했지만, 


당시 교장과 교감으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A씨는 학부모에게 학생에게 잘못된 행동을 지도하려 했을 뿐

마음의 상처를 주려 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으나, 
해당 학부모는 12월 2일 국민신문고와 경찰서에 아동학대로 신고를 넣었다.


교육청 장학사의 조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폭위에서는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 및 조언 처분을 받으라는 1호 처분이 내려졌다.

A씨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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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C씨는 4년간 A씨가 받았던 모멸감과 스트레스에 대해서 털어놨다.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한 A씨는 당시 담임 업무에서 배제되고 체육이나 영어를 전담하는 업무로 담당이 바뀌었다.


C씨에 따르면 A씨가 쓰던 교무실이 문제가 있던 학생 4명 중 한 명과 복도를 같이 공유했는데, 

그 이유만으로 해당 학부모로부터 당장 자리를 옮기라는 민원이 제기된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마스크 착용을 지도했는데, 

해당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아내를 보는 것을 못마땅해하며
‘당장 치워라, 그 선생’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C씨는 “아내가 가르쳤던 학생의 누나가 아내의 체육 수업을 들었는데,

필기시험에서 저점이 나오니까 ‘보복을 하기 위해 점수를 이렇게 줬다’면서 


또 해당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했다고 하더라”면서
“알고 보니 답안지가 백지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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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site.naver.com/1d1Z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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